▹ 따를 포함하는 여섯 글자 이상의 단어: 239개
- 따름마따름마 : (1)‘따로따로’의 방언
- 으지가지움따 : (1)‘의지가지없다’의 방언
- 논따리지기다 : (1)‘땡땡이치다’의 방언
- 구매 단위에 따른 가격 책정 : (1)독점력을 이용하여 이윤을 극대화하기 위한 전략의 하나로 동일한 상품을 묶음으로 묶어 묶음마다 다른 가격으로 판매하는 가격 차별 전략.
- 새침을 떼다[따다] : (1)쌀쌀맞게 자기가 하고도 아니 한 체, 알고도 모르는 체 하다. <동의 관용구> ‘새치미(를) 떼다[따다]’
- 검은딱따구리 : (1)‘까막딱따구리’의 북한어.
- 딱따구리망치 : (1)딱따구리의 부리처럼 끝이 뾰족하게 생긴 망치. 지질 조사를 하는 사람들이 광석을 감정하는 데 쓴다.
- 따릉따릉하다 : (1)전화벨 따위가 잇따라 짧게 울리다.
- 하늘 천 따 지 하다 : (1)천자문 넷째 구 ‘진숙열장(辰宿列張)’의 잘 숙(宿)을 ‘잘쏙거리다’에 빗대어서 이르는 말로, 다리를 젊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밤눈 어두운 말이 워낭 소리 듣고 따라간다 : (1)밤눈이 어두운 말이 자기 턱 밑에 달린 쇠고리의 소리를 듣고 따라간다는 뜻으로, 맹목적으로 남이 하는 대로 따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송편으로 목을 따 죽지 : (1)칼도 아닌 송편으로 목을 딸 노릇이라는 뜻으로, 어처구니없는 일로 몹시 억울하고 원통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거미줄에 목을 맨다’
- 되오색딱따구리 : (1)딱따구릿과 오색딱따구리의 하나. 편 날개의 길이는 9.5cm 정도이고, 모양과 색깔은 오색딱따구리와 비슷하나 크기는 훨씬 작으며 아랫배는 흰색이다. 나무에 구멍을 뚫고 그 속에 알을 낳는다. 삼림에 사는데 한국 중부 이북, 일본, 시베리아,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 세로줄따개비 : (1)따개비의 하나. 흰줄따개비와 비슷한데 껍질은 매끈하며 여기에 어두운 붉은 갈색의 세로줄이 빽빽이 나 있다. 소금기가 적은 갯벌에서 산다.
- 장에 가면 수수떡 (사) 먹을 사람 도토리묵 (사) 먹을 사람 따로 있다 : (1)사람마다 능력이나 처지, 취미나 요구 따위가 다른 만큼 여러 사람이 모이게 되면 자연히 이런 저런 부류로 나누어지게 된다는 말.
- 애호에 따른 인식 단계 : (1)파슨스(Parsons, M. J.)가 제시한 미적 인식 능력 발달 단계 가운데 첫 번째 단계. 그림에 대하여 감각적으로 느끼며, 자신이 좋아하는 것이 판단의 기준이 된다.
- 줄 따르는 거미 : (1)서로 떨어져 있지 못하고 늘 같이 따라다니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따닥따닥하다 : (1)자그마한 것들이 한곳에 많이 붙어 있다. ‘다닥다닥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보기 흉할 정도로 지저분하게 여기저기 기운 데가 있다. ‘다닥다닥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경쟁 입찰에 따른 가격 결정 : (1)경쟁 중심적 가격 결정 방법의 하나. 두 개 이상의 기업이 특정 제품이나 서비스의 가격을 각각 독자적으로 제시하여, 구매자가 선택하도록 서로 경쟁하는 가격 결정 방법을 말한다.
- 뒤면따기선반 : (1)밀링 머신이나 호빙 머신 따위와 같은 공구의 곡선 뒷면을 깎는 선반. ⇒남한 규범 표기는 ‘뒷면따기 선반’이다.
- 따듬잇방멩이 : (1)‘다듬잇방망이’의 방언
- 쇠오색딱따구리 : (1)딱따구릿과의 텃새. 참새보다 조금 크며 날개가 얼룩얼룩하고 수컷은 머리 위에 붉은 큰 점이 있다. 한국 북부, 만주,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개를 따라가면 측간으로 간다 : (1)못된 자와 어울려 다니면 좋지 아니한 곳으로 가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이발모따기반 : (1)‘기어 챔퍼링 머신’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이빨 모따기반’이다.
- 재미따구움따 : (1)‘재미없다’의 방언
- 떡갈나무에 회초리 나고, 바늘 간 데 실이 따라간다 : (1)두 가지 사물의 관련성이 썩 긴밀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징따버지를 주으러 다녔나 허리도 끔찍이 굽었다 : (1)몹시 허리가 굽은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따듬이방매이 : (1)‘다듬잇방망이’의 방언
- 따디미방맹이 : (1)‘다듬잇방망이’의 방언
- 따그닥거리다 : (1)‘딸그락거리다’의 방언
- 뜨끔따끔하다 : (1)바늘이나 침 따위로 인하여 순간적인 충격이나 아픔이 반복되는 느낌이 들다.
- 돈맛을 보면 대통 그림자를 따라간다 : (1)돈이라면 오금을 못 쓰고 행동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돈이라면 대통 그림자도 따라간다’
- 따다닥거리다 : (1)구르는 바퀴의 살 따위에 무엇인가가 닿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다다닥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따짝따짝하다 : (1)손톱이나 칼끝 따위로 자꾸 조금씩 뜯거나 진집을 내다.
- 부리를 따다[떼다] : (1)이야기나 일을 시작하거나 손을 대다. <동의 관용구> ‘부리를 헐다’
- 따가닥거리다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세게 부딪치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낮과 밤이 따로 없다 : (1)쉬지 아니하고 계속하다.
- 보따리(를) 싸다 : (1)관계하던 일이나 다니던 직장을 완전히 그만두다.
- 소불알 떨어지면 구워 먹겠다고 소금 가지고 따라다닌다 : (1)노력은 안 하고 산 소의 불알이 저절로 떨어지기를 마냥 기다리기만 한다는 뜻으로, 노력 없이 요행만 바라는 헛된 짓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셈따지기하다 : (1)‘검산하다’의 북한어.
- 실에 꿴 바늘 따라오듯 : (1)불가피하게 따라오기 마련인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재미따구엄따 : (1)‘재미없다’의 방언
- 따뜨무리하다 : (1)‘따스하다’의 방언 (2)‘뜨뜻무레하다’의 방언
- 딱따글거리다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다른 단단한 물체에 부딪치면서 굴러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닥다글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천둥이 가까운 데서 갑자기 울리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닥다글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아무르쇠딱따구리 : (1)딱따구릿과의 새. 쇠딱따구리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18cm 정도이며, 등 아래는 흰색에 가로무늬가 없고 배 쪽은 매우 연한 갈색이다. 한국, 아무르, 우수리강 등지에 분포한다.
- 씨잘데기엄따 : (1)‘쓸데없다’의 방언
- 따딤이방매이 : (1)‘다듬잇방망이’의 방언
- 따따무리하다 : (1)‘뜨뜻무레하다’의 방언
- 풀색딱따구리 : (1)‘청딱따구리’의 북한어.
- 부하에 따른 가격 차별 : (1)수요가 크게 늘어나는 시간대에 생산 능력의 한계로 한계 비용이 크게 높아짐에 따라 더 높은 가격을 책정하는 일.
- 딱따글딱따글하다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다른 물체에 잇따라 부딪치면서 굴러가는 소리가 나다. ‘닥다글닥다글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천둥이 가까운 데서 갑자기 잇따라 울리는 소리가 나다. ‘닥다글닥다글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줄남생이 따르듯 : (1)여럿이 줄지어 뒤따르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따뜻한 자본주의 사 점 영 : (1)시장 또는 정부가 주도하는 자본주의에서 벗어나 시장과 정부가 협력 관계로 발전하고, 기업들의 상생과 사회적 책무를 강화하는 새로운 자본주의 시스템.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임금 격차 해소, 최저 생계비 보장, 중산층 붕괴 방지, 청년 실업 해소, 학력 차별 폐지, 영세 자영업자 살리기,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공생 따위를 중요한 과제로 삼는다.
- 으지가지음따 : (1)‘의지가지없다’의 방언
- 마주따기잇손 : (1)‘반턱이음’의 북한어.
- 으지가지엄따 : (1)‘의지가지없다’의 방언
- 꽁무니를 따라다니다 : (1)이익을 바라고 부지런히 바싹 따라다니다.
- 따딤잇방맹이 : (1)‘다듬잇방망이’의 방언
- 작은옆따기대패 : (1)나무의 모서리를 깎는 데에 쓰는 대패. 작은 대팻집에 두 개의 날이 맞추어져 있는데, 기본 날은 홈 바닥을 깎고 옆 날은 직각으로 나무를 깎는다. 작은 홈이나 구멍을 깎는 데에 쓴다.
- 재고품 평가액에 따른 임대료 : (1)일정 기간에 상점의 판매량이 정해진 수준을 넘으면 임대 계약서에 정해진 기본 임대료 외에 추가 임대료 지급을 요구하는 소매점 임대 계약 규정.
- 하늘의 별 따기 : (1)무엇을 얻거나 성취하기가 매우 어려운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반반 따기 맞춤 : (1)직교하는 창살의 강도를 같게 하기 위하여 두 창살이 겹치는 부분을 반반씩 따서 맞추는 것.
- 제주큰오색딱따구리 : (1)큰오색딱따구리의 하나. 수컷의 머리 꼭대기는 짙은 붉은색, 목덜미와 등은 검은색, 등 아래쪽은 흐린 흰색이고 암컷의 머리 꼭대기는 검은색이다. 제주의 텃새로 습성은 큰오색딱따구리와 비슷하다.
- 씨잘데기움따 : (1)‘쓸데없다’의 방언
- 따루마따루마 : (1)‘따로따로’의 방언
- 재미따구읎다 : (1)‘재미없다’의 방언
- 따듬따듬하다 : (1)말을 하거나 글을 읽을 때 자꾸 순조롭게 하지 못하고 좀 막히다. ‘다듬다듬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구름 따라 룡이 가고 바람 따라 구름 간다 : (1)구름을 따라 용이 가고 바람이 부는 데 따라 구름이 흘러갈 수 있다는 뜻으로, 모든 현상이 서로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는 말. <동의 속담> ‘바람 따라 구름 가고 구름 따라 룡이 간다’
- 따따부따하다 : (1)딱딱한 말씨로 따지고 다투다.
- 알락딱따구리 : (1)‘오색딱따구리’의 북한어.
- 도해따기놀이 : (1)정월 대보름 저녁에 여자들이 하는 놀이. 각 편이 한 줄로 늘어서서 앞사람의 허리를 꼭 껴안고 맨 앞사람은 큰 나무나 기둥을 잡는다. 상대 팀의 맨 뒤쪽에 가서 힘을 모아 당겨 상대편의 맨 앞사람까지 당겨 오게 하는 팀이 이긴다. 대개 진 편의 사람들은 승리한 편의 사람들을 각자 한 사람씩 업고, 놀던 자리의 주변을 한 바퀴씩 돌게 된다.
- 작은알락딱따구리 : (1)‘쇠오색딱따구리’의 북한어.
- 이사할 때 강아지 따라다니듯 : (1)필요도 없는 사람이 쓸데없이 여기저기 귀찮게 따라다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거둥에 망아지 (새끼) 따라다니듯’ ‘낮일할 때 찬 초갑(草匣)’
- 깔따구하늘소 : (1)하늘솟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2~3cm이며, 검은 갈색이고 잿빛 흰색 털로 덮여 있다. 성충은 6~9월에 나타난다. 애벌레는 상수리나무의 썩은 곳에 사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따라잡기 과정 : (1)저개발 국가나 개발 도상국이 선진국과의 소득 격차를 줄여 가는 과정.
- 딱따구리단장 : (1)손잡이 부분이 딱따구리 부리처럼 생긴 지팡이.
- 따라잡기 효과 : (1)가난한 상태에서 개발을 시작한 국가들이 부유한 상태에 있는 국가들에 비하여 경제 성장률이 높은 경향.
- 따리(를) 붙이다 : (1)남의 마음을 사려고 아첨하다.
- 발(을) 벗고 따라가도 못 따르겠다 : (1)신발까지 벗고 쫓아가도 따라가지 못하겠다는 뜻으로, 능력이나 수준의 차이가 너무 심해서 경쟁 상대가 되지 못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쓰잘데기움따 : (1)‘쓸데없다’의 방언
- 큰오색딱따구리 : (1)딱따구릿과의 새. 오색딱따구리와 비슷하나 몸이 더 크며 등이 검고 허리는 희다. 한국, 일본,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 따가닥따가닥하다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잇따라 세게 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 달리다 딸기 따먹듯 : (1)음식이 양에 차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뱁새가 황새를 따라가면 다리가 찢어진다 : (1)힘에 겨운 일을 억지로 하면 도리어 해만 입는다는 말. <동의 속담> ‘촉새가 황새를 따라가다 가랑이 찢어진다’
- 악시옹 시뮬따네 : (1)펜싱에서 두 선수가 동시에 공격했을 때를 가리키는 용어. 두 선수가 동시에 공격을 하여 성공하였을 때 점수는 무효가 된다.
- 라지오몽따쥬 : (1)노래, 시 낭송, 극 따위를 한데 엮어서 하는 방송 예술 형식. ⇒남한 규범 표기는 ‘라디오 몽타주’이다.
- 자진배따라기 : (1)연평도(延平島)를 중심으로 한 뱃노래의 하나. 배따라기에 이어 부르는 노래로, 물고기가 많이 잡힌 것을 표시하기 위하여 북을 울리고 끝에 꿩 깃을 단 봉죽(鳳竹)을 박고 돌아오는 기쁨을 노래하는 내용으로 명랑하고 흥겨운 가락으로 되어 있다.
- 보따리 갖다 놓은 집이 주인이다 : (1)제 보따리를 가져다 풀어 놓거나 맡겨 둔 집이 바로 주인집이 된다는 뜻으로, 자기 물건이 있는 데에 따라 인연이 맺어짐을 이르는 말.
- 아를레키네따 : (1)이탈리아의 즉흥 희극인 코메디아 델라르테에 나오는 교활한 하녀. 애인 아를레키노의 상대역으로 등장한다.
- 딱따구리지팽이 : (1)손잡이 부분이 딱따구리 부리처럼 생긴 지팡이. ⇒남한 규범 표기는 ‘딱따구리지팡이’이다.
- 딱따그르르하다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잇따라 다른 단단한 물체에 부딪치며 굴러가는 소리가 나다. ‘닥다그르르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천둥이 가까운 데서 갑자기 울리는 소리가 나다. ‘닥다그르르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여러 사람이 한꺼번에 자지러지게 웃다.
- 자던 아이 가지 따러 갔다 : (1)아이를 재우려고 아이와 같이 누운 어머니가 잠든 사이에 아이는 잠들지 아니하고 밭에 나가 가지를 땄다는 뜻으로, 아이를 재우려다 어머니가 먼저 잠든 경우를 이르는 말.
- 따르릉거리다 : (1)전화벨이나 자명종 따위가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꼬리따기 노래 : (1)운율에 맞춰 말꼬리를 이어 가며 부르는 노래.
- 부지런한 농민에게는 좋은 땅과 나쁜 땅이 따로 없다 : (1)나쁜 땅도 부지런히 가꾸면 좋은 땅이 된다는 말. <동의 속담> ‘부지런한 농사군에게는 나쁜 땅이 없다’
- 따부락거리다 : (1)작은 눈알을 자꾸 이리저리 빨리 굴리다.
- 멧산재보따리 : (1)‘괴나리봇짐’의 방언
- 목을 떼다[따다] : (1)직장에서 쫓아내다. <동의 관용구> ‘목(을) 자르다’ ‘목(을) 베다’ ‘목을 치다’
- 지우개 따먹기 : (1)어린이 놀이의 하나. 각자의 지우개를 교대로 움직여 한 사람의 지우개가 다른 사람의 지우개 위에 올라가면, 위쪽 지우개의 주인이 아래쪽 지우개를 빼앗아 간다.
- 재미따구음따 : (1)‘재미없다’의 방언
- 따드름따드름 : (1)조금 더듬으며 계속 매우 느리게 말을 하거나 글을 읽는 모양.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ㄸ
(총 47개)
:
따, 딱, 딴, 딸, 땀, 땃, 땅, 땇, 때, 땜, 땡, 떡, 떨, 떰, 떵, 떼, 떽, 뗌, 뗑, 또, 똑, 똔, 똘, 똠, 똥, 똧, 뙈, 뙤, 뙹, 뚜, 뚝, 뚤, 뚱, 뛔, 뛰, 뜀, 뜨, 뜩, 뜰, 뜸, 뜻, 뜾, 띄, 띠, 띡, 띰, 띵
▹ 실전 끝말 잇기
•
따로 시작하는 단어 (561개)
: 따, 따가닥, 따가닥거리다, 따가닥대다, 따가닥따가닥, 따가닥따가닥하다, 따가닥하다, 따가르다, 따가리, 따가아지, 따가움, 따갈따갈, 따갑다, 따개, 따개꾼, 따개다, 따개비, 따개빗과, 따개질, 따개질하다, 따개칼, 따거뱅이, 따거웁다, 따거재, 따겁다, 따게미, 따곱다, 따곱재이, 따구, 따구다 ...
•
따로 시작하는 단어는 561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따를 포함하는 여섯 글자 이상 단어는 239개 입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